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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선상 외줄낚시 채비 완벽정리 | 10단 채비 구성과 운용방법 제품 이미지
갈치 선상 외줄낚시 채비 완벽정리 | 10단 채비 구성과 운용방법 제품 사진

갈치 선상 외줄낚시 채비 완벽정리 | 10단 채비 구성과 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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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선상 외줄낚시 채비 완벽정리 | 10단 채비 구성과 운용방법 상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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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 선상낚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먼바다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외줄채비를 이용한 갈치낚시입니다.

외줄낚시는 여러 개의 바늘을 일정한 간격으로 연결해 넓은 수심층을 동시에 탐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단차 2m, 가지줄 10단, 가지줄 길이 1.5m를 기준으로 갈치 외줄채비 구성과 실제 운용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갈치 선상 외줄낚시 기본 장비

갈치 외줄낚시는 채비 자체가 길고 봉돌도 무겁기 때문에 일반적인 연안낚시 장비보다는 선상 갈치낚시에 맞는 장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준비할 장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갈치 선상 전용 낚싯대
  • 전동릴
  • 합사 원줄 6~8호
  • 갈치 외줄 기둥줄
  • 가지줄과 갈치바늘
  • 200호 봉돌
  • 집어등
  • 꽁치 미끼
  • 낚시용 칼과 가위
  • 갈치 보관용 쿨러

갈치 외줄낚시는 무거운 봉돌과 긴 채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낚싯대 역시 이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전동릴은 갈치낚시에서 중요한 장비

갈치 선상 외줄낚시는 깊은 수심을 반복해서 오르내리는 낚시입니다.

특히 여러 마리의 갈치가 동시에 걸리면 채비의 무게까지 더해져 수동릴로 회수하기가 상당히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갈치 외줄낚시에서는 전동릴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동릴을 선택할 때는 단순히 크기만 볼 것이 아니라 사용할 합사의 굵기와 권사량, 권상력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줄은 합사 6~8호

이번 채비 구성에서는 원줄을 합사 6~8호 기준으로 잡겠습니다.

전동릴에 감긴 합사 원줄 아래쪽에 도래를 연결하고, 그 아래에 외줄채비를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합사는 사용 중 손상된 부분이 없는지 출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무거운 봉돌과 긴 채비를 반복해서 회수하는 낚시인 만큼 원줄 상태를 미리 점검합니다.

10단 갈치 외줄채비 구성

이번에 사용할 외줄채비는 다음과 같이 구성합니다.

단차 : 2m
가지줄 : 10단
가지줄 길이 : 1.5m
봉돌 : 200호
원줄 : 합사 6~8호

10개의 가지줄을 약 2m 간격으로 배치하기 때문에 채비를 내리면 여러 수심층을 동시에 탐색할 수 있습니다.

가지줄 길이는 1.5m로 구성합니다.

가지줄이 너무 엉키거나 손상되어 있으면 입질을 받는 데 불편할 수 있으므로 채비를 내리기 전에 가지줄과 바늘 상태를 한 번씩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줄채비의 맨 위쪽에는 도래를 연결하고 도래 아래쪽에 LED 집어등 하나를 장착하는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야간 갈치낚시에서는 집어등을 이용해 채비의 위치를 알리고 갈치의 관심을 유도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집어등을 너무 많이 달기보다는 선사의 채비 운용 방식이나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맨 아래에는 200호 봉돌

10단 기둥줄의 가장 아래에는 200호 봉돌을 연결합니다.

봉돌은 긴 외줄채비를 아래쪽으로 펴주고 원하는 수심층까지 채비를 내리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채비에서는 200호를 기준으로 설명하지만 실제 출조에서는 이용하는 선사의 안내를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배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의 봉돌 규격이 지나치게 다르면 채비 운용에 불편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갈치바늘과 가지줄

기둥줄만큼 중요한 것이 가지줄과 바늘입니다.

가지줄 끝에 갈치바늘을 연결하고 여기에 꽁치 미끼를 달아 사용합니다.

갈치는 이빨이 날카롭기 때문에 바늘 주변의 목줄이나 가지줄에 손상이 생기지 않았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치를 한 마리 잡은 뒤에도 바늘과 줄 상태를 살펴보고 흠집이 심하다면 교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미끼는 꽁치를 준비

갈치 선상 외줄낚시에서는 꽁치를 미끼로 많이 사용합니다.

꽁치 미끼는 너무 두껍거나 불규칙하게 자르기보다는 바늘에 달았을 때 물속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길고 일정하게 손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끼를 바늘에 달 때도 쉽게 돌아가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정돈해서 끼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는 굳이 제휴링크를 넣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꽁치 미끼 자르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면 글의 정보성이 높아집니다.

채비를 내린 뒤에는 갈치가 있는 수심층을 찾는다

갈치 외줄낚시에서 중요한 것은 무조건 바닥까지 내리는 것이 아니라 갈치가 머물고 있는 수심층을 찾는 것입니다.

채비를 원하는 수심까지 내린 다음 입질이 없다면 조금씩 수심을 변화시키며 탐색합니다.

입질이 들어온 수심을 기억해두었다가 같은 수심대를 반복해서 공략하면 낚시하기가 한결 편해집니다.

예를 들어 특정 수심에서 입질이 집중된다면 그 주변을 중심으로 채비를 운용합니다.

첫 입질에 너무 급하게 회수하지 않는다

10단 외줄채비의 장점은 여러 개의 바늘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한 마리가 입질했다고 바로 채비를 회수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추가 입질을 기다리며 여러 바늘에 갈치가 올라탈 기회를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입질이 약하거나 갈치 활성도가 낮다면 무작정 기다리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날 갈치의 활성도와 선장의 안내에 맞춰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비 엉킴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10단 외줄채비는 길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채비를 아무렇게나 다루면 가지줄끼리 엉키기 쉽습니다.

특히 갈치를 잡은 뒤 바늘을 풀면서 가지줄을 바닥에 늘어놓으면 다음 투입 때 엉킬 가능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바늘과 가지줄을 순서대로 정리하면서 갈치를 떼어내고 미끼를 다시 달아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갈치 보관용 대형 쿨러도 준비

갈치는 길이가 긴 어종이기 때문에 선상낚시에서는 어느 정도 길이가 확보된 쿨러를 준비하면 보관하기 편합니다.

잡은 갈치는 상태가 떨어지기 전에 신속하게 보관하고, 얼음 등을 이용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치 외줄채비를 처음 준비한다면

처음 갈치 외줄낚시를 준비할 때 모든 장비를 한꺼번에 구입하기보다는 우선 출조할 선사에서 사용하는 채비 규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봉돌 규격과 채비 구성은 선사마다 안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한 채비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원줄 : 합사 6~8호
가지줄 : 10단
단차 : 2m
가지줄 길이 : 1.5m
봉돌 : 200호
상단 : 도래 아래 LED 집어등 1개

갈치 외줄낚시는 처음 보면 채비가 길어 복잡해 보이지만 구조를 이해하고 나면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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